안천대군파 약사

안천대군(? ∼ 1274)


휘가 어선(於仙)이고, 아버지 목조대왕과 어머니 효공왕후 평창이씨 사이에 장남으로 출생하여 강원도 삼척시 미로면 활기동에서 성장하였다.

고려 때 문과 급제하여 낭서(郎署)를 지내고 아버지 목조대왕이 덕원으로 옮겨와 고려 때에 벼슬하여 선주(宣州) · 인덕(仁德) · 화민(和民)지사가 되었을 때 광록대부 소경을 거쳐 품계가 숭록대부에 이르렀다.

목조대왕이 북쪽 경흥으로 옮겨가 원나라에 입사하여 남경 5천호의 다루카치[達魯花赤]가 되었을 때 돌아갔다. 묘소는 실전했으나 야사나 실록을 참고해 보면 1274년(원종 15) 이후에 별세한 듯하다.

대군은 1872년(고종 9)에 좌찬성 부원군으로 추증되고 묘소는 함북 경흥군 용당 적도이나 실전되어 현재 함주 천서 감저동 19대손 경순(敬淳) 종가집 근처에 7대손 통정대부 덕룡(德龍) 묘소 옆에 묘각비가 있다. 대군의 19대 종손 경순 이하 후손들은 6 · 25전쟁으로 월남한 자손들이 있는지 미상이다. 그러나 지손들은 다수 월남하였다.

지손의 적자는 21대손 연혁(演赫)이나 이북에 있는 관계로 생사불명이고, 월남한 적자로는 대군의 23대손 현 파종회장 종봉(鍾鳳)이 있다. 대군의 지손들은 적수공권으로 월남, 고달픈 생활의 와중에서도 숭조돈종의 정신으로 결속하여 1984년 4월 10일 서울 및 부산에 거주하 는 종친들이 합심하여 전주리씨 안천대군파 종친회를 결성하고 고 두혁(斗赫) 종친이 백척 간두의 피난 와중에서도 자기 생명과 같이 귀중히 간직하여 온 <갑인보(1914)>에 의거하여 남한 각지에 산재해 있는 종원들의 수단(修單)을 모아 <갑자보(1984)>를 편찬하였고 이후 종친회 활성화 도모와 상호 유대 강화에 힘쓰고 있다.





종원 분포 상황

시도별
세대수
인구수
부산
60
240
서울
30
120
경기
3
12
강원
2
10
경남
3
10
전남
2
6
합계
100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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