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대군파 약사

완성대군


휘는 종(宗)으로 도조대왕의 제5남이다. 어머니는 경순왕후(敬順王后) 문주박씨(文州朴氏)이다. 대군은 1339년(충숙왕 복위 7)에 태어나 1385년(우왕 10)에 별세하니 향년 65세였다.

고려 때에 벼슬하여 좌윤(左尹)을 지냈고 조선개국후에 이조판서로 추증되었다.

배위는 청주한씨로 판결사(判決事) 준(俊)의 딸이다. 1321년(충숙왕 8)에 태어나 1382년(우왕 7)에 돌아가니 향년 62세였다.

대군의 묘소는 함흥부(咸興府) 동명사(東溟社) 탄동(炭洞)에 있고 배위의 묘소는 실전되었다.

1864년(고종 1)에 파보를 만들 때 완성대군을 익조대왕 제3남 함원대군(咸原大君)의 3남 전흥군(全興君)으로 잘못 기록하여 대군으로 추봉하는 은전을 받지 못했었는데, 1900년(광무 4)에 대군으로 추봉하는 은전을 입었다.

완성대군의 후손들은 함흥을 중심으로 해서 영흥 · 정평 · 홍원 등지에 퍼져 살고 있으며 한 파는 함경북도 경흥지방에도 살고, 다른 한파는 평안북도 희천에도 사는 것으로 되어 있다.

종원은 많지 않은데 비해 출세한 현조는 많은 것으로 보인다.

완성대군의 장남 영춘군 화상(和尙 : 1350∼1405)은 가의대부(嘉義大夫)에 원종공신(原從功臣)이요, 영춘군의 아들 서계군 용(龍 : 1379∼1451)은 가선대부(嘉善大夫)에 동지중추부사였다.

서계군의 아들 동녕군 명달(明達 : 1418∼1464)은 진사(進士)에 참봉(參奉)을 지냈고, 동녕군의 아들 박동(朴同 : 1430∼1519)은 중직대부(中直大夫)였으며, 박동의 아들 상중(尙仲 :1474∼1554)은 생원(生員)에 급제한 후 품계가 보국(輔國)에 이르고 공신과 대장군을 지냈 다. 상중의 아들 인후(仁厚 : 1519∼1589)는 어모장군이요, 인후의 아들 춘경(春慶 : 1563∼1644)은 통정대부이며, 춘경의 아들 계생(繼生 : 1587∼1660)은 가선대부에 동지중추부사를 지냈고, 계생의 아들 기선(起善 : 1615∼1686)은 음사로 참봉을 지냈다. 기선의 아들 동령(東齡 : 1662∼1759)도 통정대부가 되는 등 종손 집이 매우 출세했다.

따라서 완성대군파에서는 가선대부 10명, 통정대부 8명, 통훈대부 5명, 중직대부 1명을 배출했고, 예조(禮曹) 간관(諫官) · 돈녕부 도정(都正) · 사헌부 감찰(監察) · 의병판결사(義兵判決事) 등의 관직을 지낸 이도 있다. 그리고 참봉은 16명이나 된다.

무관으로는 절충장군 면진( 1856∼?), 어모장군 인후(仁厚), 오위장 민엽(敏燁 : 1831∼?)이 있고, 기타 첨사(僉使) 3명, 부사과(副司果) 2명, 권관(權管) 1명이 있다.

<선원속보>를 만들 때 임원은 다음과 같다. 종손은 승열(昇烈), 문장은 민엽(敏燁), 도유사는 성열(星烈), 교정유사는 재훈(載勳) · 주탁(周鐸), 선서유사는 진탁(珍鐸) ·영욱(英郁) · 증섭(曾燮)이다.

완성대군의 형인 완천대군이 1322년(고려 충숙왕 9)생이라 하였는데, 아우인 완성대군이 1320년(고려 충숙왕 7)생이니 서로 뒤바뀐 것 같다.

종원 분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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