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군파 약사

영산군


4명의 아들과 15명의 손자와 37명의 증손을 두었으니, 후손이 매우 번창하였다. 그 가운데에 서울을 떠나 지방으로 내려간 후손도 많다. 기록을 보면, 경기도 안양 · 양주 · 남양주 · 강화 · 장단, 충청도 청주, 경상도 상주 고성 · 거제, 전라도 고창 등지로 내려가 살게 되었다.

1627년(인조 5) 정묘호란과 1636년(인조 14) 병자호란 등 외침을 당했을 때, 후손들은 종친으로서 솔선하여 전장에 나아갔으며, 어가를 가까이에서 모시고 따랐다. 이러한 공으로 훗날 임금으로부터 여러 번 후한 은혜를 입었다. 4대손 원기(元麒)는 강화가 오랑캐에게 함락되자 순절하고 부인과 아들도 같은 날, 뒤따라 순사했다. 영산군의 후손답게 충절과 효제를 몸소 실천한 이들이다. 현대에 와서도 15대 종손 홍구(洪九) 전 국무총리를 위시하여 많은 후손들이 각계에서 성실하게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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