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안군파 약사

흥안군 제(瑅 : ? ∼1624)


선조대왕의 10남이다. 어머니는 온빈(溫嬪) 청주한씨이다. 온빈 한씨는 흥안군 · 경평군(慶平君) · 영성군(寧城君)과 정화옹주(貞和翁主)를 낳았다. 흥안군은 1624년(인조 2) 이괄의 난 때 이괄의 추대로 3일 천하의 임금이 되었다가 이괄이 패망하자 잡히어 사사되었다. 그래서 집안이 몰살되었지만 그 때 흥안군의 아들 영세(英世 : 1617∼1668)는 7세라 죽이지 않고 경남 남해(南海)로 귀양보내져 거기에서 뿌리가 살아난 것이 오늘날의 흥안군파이다. 이 영세가 진주정씨와 혼인하여 1남을 둠으로써 대를 이어갈 수 있었다.

흥안군 후손 중에는 절충장군 · 통정대부 · 가선대부를 지낸 이도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현대인물로는 준(俊 : 譜名 正鎔 : 1919∼ )을 들 수 있다. 유명한 서양화가로 이화여대 미술대학장을 두번이나 역임하고 퇴임했으며 현재 예술원 회원이며 종약원 미술분과위원장을 지내기도 했다. 그의 아들 해성(海星 : 喆壽)은 보람은행 상무로 있다.

현재 흥안군파는 경남 남해군을 중심으로 살고 있는데 전국 인구가 2백여 명에 불과하다.

<참고문헌>璿源續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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