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청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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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9-24 15:22 조회1,2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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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전관(오른쪽에서 술잔을 올리는 사람)과 대축관(축문 읽는
사람)이 각 신실神室에 나아가서 선왕과 선후의 신주를
감실에서 받들어내어 좌대座臺에 모신 후 찬례(초헌관
을 모시는 사람)가 초헌관에게 제향을 거행하도록 청한
다. 이것은 영신례迎神禮에 해당한다. 이때 헌가에서 보
태평지악을 연주하고 일무는 보태평 지무를 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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