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흥군파 현조약기에는 총 18건의 인물자료가 존재합니다.
언신(彦藎) 1723∼1801 파명:인흥군(仁興君)
  자는 국헌(國獻), 동양군(東陽君)의 장남이며 낭원군의 증손이다. 음사로 세자익위사의 위수(衛率), 부사(府使)를 거쳐 가의대부 동지돈녕부사를 지냈다.
배위는 정부인 고령박씨로 최수(最秀)의 딸이다.
묘소는 경기도 의정부시 자일동 금곡 선영 내 갑좌이다.
배위는 정부인 고령박씨로 최수(最秀)의 딸이다.
묘소는 경기도 의정부시 자일동 금곡 선영 내 갑좌이다.
언춘(彦春) 1734∼1805 파명:인흥군(仁興君)
  자는 계고(季?), 해창군(海昌君)의 4남이며 낭원군의 증손이다. 무과에 급제하여 통정대 부 · 하동부사를 역임했다.
배위는 숙부인 평산신씨로 강(綱)의 딸이다.
묘소는 양주군 둔야면 정녀동 임좌이다.
배위는 숙부인 평산신씨로 강(綱)의 딸이다.
묘소는 양주군 둔야면 정녀동 임좌이다.
완영(完永) 1836∼1870 파명:인흥군(仁興君)
  자는 경란(景蘭), 명구(命九)의 3남이며 택영(澤永)의 아우로서 인흥군의 7대손이다. 무과에 급제하여 절충장군 첨지중추부사 겸 용양위 부호군 오위장을 지냈다.
배위는 숙부인 양천허씨로 규(奎)의 딸이다.
묘소는 경기도 의정부시 자일동 금곡 선영 동구 밖 곤좌이다.
배위는 숙부인 양천허씨로 규(奎)의 딸이다.
묘소는 경기도 의정부시 자일동 금곡 선영 동구 밖 곤좌이다.
우영(遇永) 1804∼1880 파명:인흥군(仁興君)
  자는 백민(伯敏), 겸구(謙九)의 장남이며 낭원군의 6대손이다. 일찍이 생원시에 급제, 용안현감을 거쳐 도정(都正)에 이르렀다.
배위는 숙부인 양주조씨로 응규(應逵)의 딸이다.
묘소는 경기도 의정부시 자일동 금곡 선영 내에 있다.
배위는 숙부인 양주조씨로 응규(應逵)의 딸이다.
묘소는 경기도 의정부시 자일동 금곡 선영 내에 있다.
원(遠) 1723∼1770 파명:인흥군(仁興君)
  자는 근보(近甫), 언소(彦핈)의 아들이며 서구(書九)의 아버지이고 인흥군의 5대손이다. 생원시에 급제하고 1768년(영조 44) 식년시 병과에 급제, 정언(正言)을 지냈다. 아들 서구(書九)에 의해 영의정에 추증되었다. 1760년(영조 36) 봄에 올린 상소문이 임금의 비위를 거슬려 귀양갔다가 7월에 풀려 돌아오기도 했다.
배위는 정경부인 평산신씨로 사관(思觀)의 딸과 정경부인 진주류씨로 한복(漢復)의 딸이다.
묘소는 강원도 춘천시 남면 박암리 오금의 갑좌이다.
배위는 정경부인 평산신씨로 사관(思觀)의 딸과 정경부인 진주류씨로 한복(漢復)의 딸이다.
묘소는 강원도 춘천시 남면 박암리 오금의 갑좌이다.
진영(進永) 1796∼1864 파명:인흥군(仁興君)
  초휘는 달영(達永), 자는 내린(來麟). 관구(觀九)의 차남으로 낭원군의 6대손이다. 음사(蔭仕)로 영월부사를 지냈다.
배위는 숙인 연일정씨로 규채(揆采)의 딸과 여흥민씨 익현(益顯)의 딸이다.
묘소는 제천군 남면 간좌이나 실전되었다.
배위는 숙인 연일정씨로 규채(揆采)의 딸과 여흥민씨 익현(益顯)의 딸이다.
묘소는 제천군 남면 간좌이나 실전되었다.
택영(澤永) 1833∼1885 파명:인흥군(仁興君)
  초휘는 보영(甫永), 자는 경헌(景憲), 호는 이운(怡雲). 명구(命九)의 장남이다. 1851년(철종 2) 정시(庭試) 무과 병과에 급제, 절충장군 황해도 수군절도사 겸 옹진도호부사 친군서영중군(親軍西營中軍)을 지냈다.
배위는 숙부인 기계유씨로 한정(漢珽)의 딸과 안동권씨 오철(五哲)의 딸이다.
묘소는 경기도 의정부시 자일동 금곡 선영 내 건좌이다.
배위는 숙부인 기계유씨로 한정(漢珽)의 딸과 안동권씨 오철(五哲)의 딸이다.
묘소는 경기도 의정부시 자일동 금곡 선영 내 건좌이다.
회구(繪九) 1784∼1853 파명:인흥군(仁興君)
  자는 명오(明五), 호는 화산(華山). 익(翼)의 아들이고 낭원군의 5대손이다. 진사시에 급제하였고 1831년(순조 31) 정시 병과에 급제하였으며, 1846년(헌종 12) 중시(重試) 병과에 급제, 통정대부 승정원 좌부승지를 지냈다.
배위는 숙부인 선산김씨로 정환(貞煥)의 딸과 숙부인 선산김씨로 여환(礪煥)의 딸이다.
묘소는 양주군 우이면 마산 오좌이나 실전되었다.
배위는 숙부인 선산김씨로 정환(貞煥)의 딸과 숙부인 선산김씨로 여환(礪煥)의 딸이다.
묘소는 양주군 우이면 마산 오좌이나 실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