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흥대원군파 현조약기에는 총 33건의 인물자료가 존재합니다.
홍일(弘逸) 1640∼1718 파명:덕흥대원군(德興大院君)
  응천군의 장손으로 자는 사인(士安). 생부는 증 이조판서 석한(錫漢)이다. 사마 양시에 급제하여 가선대부 지돈녕(知敦寧)을 지냈다. 향년 79세로 별세했다.
묘소는 대원군묘 계하 해좌이다.
배위는 정랑 기계유씨 삼(?)의 딸이며 묘소는 합폄했다.
묘소는 대원군묘 계하 해좌이다.
배위는 정랑 기계유씨 삼(?)의 딸이며 묘소는 합폄했다.
홍정(弘廷) 1633∼1673 파명:덕흥대원군(德興大院君)
  밀산군의 손자로 자는 화여(和汝). 진사로 군수 돈녕도정(敦寧都正)을 지냈다. 향년 41세로 별세했다.
묘소는 경기도 포천군 소흘읍 이동교리 수내 술좌이다.
배위는 부제학 청송심씨 유(攸)의 딸로 묘소는 동 쌍폄했다.
묘소는 경기도 포천군 소흘읍 이동교리 수내 술좌이다.
배위는 부제학 청송심씨 유(攸)의 딸로 묘소는 동 쌍폄했다.
홍태(弘泰) 1645∼1685 파명:덕흥대원군(德興大院君)
  충성령의 손자로 자는 인보(仁甫), 호는 월은(月隱). 병자호란 때 화를 피하여 아버지 승한(承漢)과 같이 전북 순창군 덕진면 옥정리에 낙향, 1666년(현종 7)에 사마시에 급제 진사로 후학을 기르는 데 힘써 국가에 공헌한 바 컸다. 향년 41세로 별세했다.
묘소는 전북 순창군 유등면 화탄리 산115-1번지 선영하 갑좌이다.
배위는 광산김씨 겸(謙)의 딸로 묘소는 합폄했다.
묘소는 전북 순창군 유등면 화탄리 산115-1번지 선영하 갑좌이다.
배위는 광산김씨 겸(謙)의 딸로 묘소는 합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