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원군파 현조약기에는 총 12건의 인물자료가 존재합니다.
경희(慶熙) 1701∼1750 파명:금원군(錦原君)
  경희(慶熙) [1701(숙종 27)∼1750(영조 26)]
호성도정의 증손으로 군수를 지냈다.
묘소는 경기도 양주군 월산면 등번동 갑좌이다.
배위는 문화류씨 철상의 딸로 묘는 합폄했다.
호성도정의 증손으로 군수를 지냈다.
묘소는 경기도 양주군 월산면 등번동 갑좌이다.
배위는 문화류씨 철상의 딸로 묘는 합폄했다.
규형(奎瀅) 1792∼1867 파명:금원군(錦原君)
  규형(奎瀅) [1792(정조 16)∼1867(고종 4)]
초명은 우하(禹河), 호는 방호춘강(方툮春崗). 종정의 차남으로 문정언(文正言), 통정대부 통덕랑을 지냈다.
묘소는 선영 국내 곤좌이고, 배위는 남양홍씨 관헌의 딸로 묘는 합폄했다.
초명은 우하(禹河), 호는 방호춘강(方툮春崗). 종정의 차남으로 문정언(文正言), 통정대부 통덕랑을 지냈다.
묘소는 선영 국내 곤좌이고, 배위는 남양홍씨 관헌의 딸로 묘는 합폄했다.
명록(明綠) 1742∼ ? 파명:금원군(錦原君)
  명록(明綠) [1742(영조 18)∼ ? ]
경희의 차남이며 장한의 증손으로 입양되어 무(武) 도총도사(都摠都事)를 지냈다.
묘소는 경기도 양주군 학전동 송유산 유좌이고, 배위는 원주김씨 군수 세원의 딸이다.
경희의 차남이며 장한의 증손으로 입양되어 무(武) 도총도사(都摠都事)를 지냈다.
묘소는 경기도 양주군 학전동 송유산 유좌이고, 배위는 원주김씨 군수 세원의 딸이다.
세희(世熙) 1709∼1755 파명:금원군(錦原君)
  세희(世熙) [1709(숙종 35)∼1755(영조 31)]
홍모의 3남으로서 성균관 생원으로 지내다가 승지(承旨)에 증직되었다.
묘소는 경기도 포천군 신북면 연자동 계좌이다.
배위는 반남박씨 필용의 딸과 고령신씨 태제의 딸로 묘는 3합폄했다.
홍모의 3남으로서 성균관 생원으로 지내다가 승지(承旨)에 증직되었다.
묘소는 경기도 포천군 신북면 연자동 계좌이다.
배위는 반남박씨 필용의 딸과 고령신씨 태제의 딸로 묘는 3합폄했다.
시희(時熙) 1694∼1755 파명:금원군(錦原君)
  시희(時熙) [1694(숙종 20)∼1755(영조 31)]
자는 성중(聖中), 홍모의 장남으로서 1730년(영조 6) 정시 갑과에 급제하여 장령(掌令) 행군수(行郡守) 통훈대부 사헌부 장령을 지냈다. 윤지(尹志)의 나주(羅州) 괘서(掛書)의 변(變) 사건에 연루되어 장살(杖殺)되었다.
묘소는 경기도 포천군 화현면 묵방리 곤좌이다.
배위는 현감 한양조씨 수원(守元)의 딸과 초계정씨 조의 딸로 묘는 3합폄했다.
자는 성중(聖中), 홍모의 장남으로서 1730년(영조 6) 정시 갑과에 급제하여 장령(掌令) 행군수(行郡守) 통훈대부 사헌부 장령을 지냈다. 윤지(尹志)의 나주(羅州) 괘서(掛書)의 변(變) 사건에 연루되어 장살(杖殺)되었다.
묘소는 경기도 포천군 화현면 묵방리 곤좌이다.
배위는 현감 한양조씨 수원(守元)의 딸과 초계정씨 조의 딸로 묘는 3합폄했다.
요명(堯明) 1735∼1792 파명:금원군(錦原君)
  요명(堯明) [1735(영조 11)∼1792(정조 16)]
세희의 독자로 호조참판에 증직되었다.
묘소는 경기도 포천군 신북면 연자동 건좌이다.
배위는 파평윤씨 사용의 딸로 묘는 합폄했다.
세희의 독자로 호조참판에 증직되었다.
묘소는 경기도 포천군 신북면 연자동 건좌이다.
배위는 파평윤씨 사용의 딸로 묘는 합폄했다.
운하(運河) 1796∼1857 파명:금원군(錦原君)
  운하(運河) [1796(정조 20)∼1857(철종 8)]
7세 경희(景熙)의 증손인데 1822년(순조 22)에 진사(進士)로 되었다.
묘소는 경기도 포천군 화현면 명덕리 갑좌이다.
배위는 풍산김씨 상교의 딸로 묘는 합폄했다.
7세 경희(景熙)의 증손인데 1822년(순조 22)에 진사(進士)로 되었다.
묘소는 경기도 포천군 화현면 명덕리 갑좌이다.
배위는 풍산김씨 상교의 딸로 묘는 합폄했다.
일형(日瀅) 1780∼1836 파명:금원군(錦原君)
  일형(日瀅) [1780(정조 4)∼1836(헌종 2)]
초명은 희하(羲河). 세희의 증손이며 종정의 장남으로 1823년(순조 23) 경과 정시에서 병과에 합격, 정언(正言)을 지냈다.
묘소는 경기도 포천군 신북면 연자동 해좌이다.
배위는 초계정씨 석오의 딸로 묘는 합폄했다.
초명은 희하(羲河). 세희의 증손이며 종정의 장남으로 1823년(순조 23) 경과 정시에서 병과에 합격, 정언(正言)을 지냈다.
묘소는 경기도 포천군 신북면 연자동 해좌이다.
배위는 초계정씨 석오의 딸로 묘는 합폄했다.
장하(章河) 1785∼1867 파명:금원군(錦原君)
  장하(章河) [1785(정조 9)∼1867(고종 4)]
7세 시희의 증손으로서 1834년(순조 34) 생원(生員) 음도정(蔭都正)을 지냈다.
묘소는 경기도 포천군 신북면 우우리 자좌이다.
배위는 한양조씨 문교의 딸로 묘는 경기도 포천군 화현면 수오동 자좌이다.
7세 시희의 증손으로서 1834년(순조 34) 생원(生員) 음도정(蔭都正)을 지냈다.
묘소는 경기도 포천군 신북면 우우리 자좌이다.
배위는 한양조씨 문교의 딸로 묘는 경기도 포천군 화현면 수오동 자좌이다.
종완(鐘完) 1761∼1830 파명:금원군(錦原君)
 종완(鐘完) [1761(영조 37)∼1830(순조 30)]
홍권의 증손으로 1786년에 급제, 남해현령 겸 병마절제 진주진관도사를 지냈다.
묘소는 전북 정읍시 태인면 오봉리 청석동 자좌이고, 배위는 함열남궁씨 연의 딸로 묘는 합폄했다.
홍권의 증손으로 1786년에 급제, 남해현령 겸 병마절제 진주진관도사를 지냈다.
묘소는 전북 정읍시 태인면 오봉리 청석동 자좌이고, 배위는 함열남궁씨 연의 딸로 묘는 합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