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화군파 현조약기에는 총 5건의 인물자료가 존재합니다.
복규(復圭) 1720∼1773 파명:순화군(順和君)
  자는 자용(子容). 순화군의 5대손이며 익환(益煥)의 계자로 생부는 익희(益熺)이다.
1753년(영조 29) 진사시에 2등으로 급제하여 군수를 지냈다.
배위는 광산김씨 진동(鎭東)의 딸과 전주류씨 광석(光錫)의 딸이다.
묘소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 접동 해좌이다.
1753년(영조 29) 진사시에 2등으로 급제하여 군수를 지냈다.
배위는 광산김씨 진동(鎭東)의 딸과 전주류씨 광석(光錫)의 딸이다.
묘소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 접동 해좌이다.
오응(五應) 1858∼ ? 파명:순화군(順和君)
  순화군의 9대손이며 진규(晋圭)의 현손으로 수은(秀殷)의 장남이다.
1888년(고종 25) 별시 병과에 급제하여 비서랑(찅書郞)을 지냈다.
배위는 광산김씨 진사 복현(福鉉)의 딸이다.
1888년(고종 25) 별시 병과에 급제하여 비서랑(찅書郞)을 지냈다.
배위는 광산김씨 진사 복현(福鉉)의 딸이다.
종목(鍾穆) 1761∼1833 파명:순화군(順和君)
  자는 유청(維淸), 순화군의 6대손이며 복규의 차남으로 종숙의 아우이다.
1805년(순조 5) 증광시 병과에 급제, 승지를 지냈다.
배위는 반남박씨 연암(燕岩) 지원(趾源)의 딸과 광산김씨 영규(令圭)의 딸과 수안이씨 도춘(道春)의 딸이다.
묘소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 접동 신좌이다.
1805년(순조 5) 증광시 병과에 급제, 승지를 지냈다.
배위는 반남박씨 연암(燕岩) 지원(趾源)의 딸과 광산김씨 영규(令圭)의 딸과 수안이씨 도춘(道春)의 딸이다.
묘소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 접동 신좌이다.
종숙(鍾淑) 1744∼1806 파명:순화군(順和君)
  자는 유숙(維肅), 순화군의 6대손이며 복규(復圭)의 장남이다.
1768년(영조 44) 생원시에 2등으로 급제하고, 현령을 지냈다.
배위는 청송심씨 항진(恒鎭)의 딸이다. 묘소는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덕송리 수락산 해좌이다.
1768년(영조 44) 생원시에 2등으로 급제하고, 현령을 지냈다.
배위는 청송심씨 항진(恒鎭)의 딸이다. 묘소는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덕송리 수락산 해좌이다.
진규(晋圭) 1727∼1783 파명:순화군(順和君)
  자는 자경(子敬), 순화군의 5대손이며 익희(益熺)의 차남이고 복규(復圭)의 아우이다.
1755년(영조 31) 정시(庭試) 병과에 급제, 이조참의 · 승지를 지냈다. 배위는 동래정씨 부사 희상(羲祥)의 딸이다.
묘소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 접동 유좌이다.
1755년(영조 31) 정시(庭試) 병과에 급제, 이조참의 · 승지를 지냈다. 배위는 동래정씨 부사 희상(羲祥)의 딸이다.
묘소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 접동 유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