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원대군파 현조약기에는 총 68건의 인물자료가 존재합니다.
세방(世芳) 1724∼1774 파명:안원대군(安原大君)
  자는 세방(世方). 대군의 18대손이며 요성군의 15대손이고 자헌대부를 지낸 원필(元必)의 장남이다. 정3품 통정대부를 지냈다.
배위는 밀양박씨 태유(泰由)의 딸이다.
묘소는 함경남도 함흥군 덕산면 증평리 장제동 해좌이다.
배위는 밀양박씨 태유(泰由)의 딸이다.
묘소는 함경남도 함흥군 덕산면 증평리 장제동 해좌이다.
세응(世膺) 1638∼1706 파명:안원대군(安原大君)
  자는 원례(元禮). 대군의 11대손이며 동남군의 8대손이고 화문(華門)의 장남이다. 호조참판을 지냈다.
배위는 해주김씨 해성(海成)의 딸이다.
묘소는 정주군 마산면 백미산 선영 유좌이다.
배위는 해주김씨 해성(海成)의 딸이다.
묘소는 정주군 마산면 백미산 선영 유좌이다.
세한(世漢) 1643∼1698 파명:안원대군(安原大君)
  자는 원흡(元翕). 대군의 11대손이며 동남군의 8대손이고 공조참의를 지낸 화문의 3남이다. 무과에 급제, 부사과를 지냈다.
배위는 청주한씨 정일(精一)의 딸이다.
묘소는 정주군 고덕면 일신동 연향산 계좌이고 비석이 있다.
배위는 청주한씨 정일(精一)의 딸이다.
묘소는 정주군 고덕면 일신동 연향산 계좌이고 비석이 있다.
승함(承咸) 1597∼1657 파명:안원대군(安原大君)
  대군의 11대손이며 요성군의 8대손이다.
정3품 통정대부를 지냈다.
묘소는 함경남도 신흥군 가평면 풍서리 황토산 자좌이다.
배위 숙부인 최씨는 희성(崔希聖)의 딸이며 묘소는 합폄하였다.
정3품 통정대부를 지냈다.
묘소는 함경남도 신흥군 가평면 풍서리 황토산 자좌이다.
배위 숙부인 최씨는 희성(崔希聖)의 딸이며 묘소는 합폄하였다.
시백(詩白) ? ∼ 1620 파명:안원대군(安原大君)
  대군의 9대손이며 종족을 이끌고 평안북도 정주(定州)로 이주한 동남군(潼南君)의 6대손이고 군자감 주부를 지낸 용걸(龍傑)의 아들이다. 가솔을 이끌고 정주군 고덕면 일신동 신리로부터 같은 군내 덕언면(德彦面) 이언(伊彦)으로 이주하였다. 통정대부를 지냈다.
배위는 남양홍씨 인필(仁弼)의 딸이다.
묘소는 신리 부산(婦山) 병좌(丙坐)이다.
배위는 남양홍씨 인필(仁弼)의 딸이다.
묘소는 신리 부산(婦山) 병좌(丙坐)이다.
시윤(時尹) 1641∼1704 파명:안원대군(安原大君)
  자는 세휘(世輝). 대군의 13대손이며 요성군의 10대손이고 부사과를 지낸 정민(廷敏)의 장남이다.
1648년(인조 26) 무과에 급제하여 용양위 부사과를 지냈다.
배위는 청주이씨 귀남(貴男)의 딸과 개령문씨(開寧文氏) 승길(承吉)의 딸이다.
묘소는 함경남도 신흥군 가평면 풍서리 황토산(黃土山) 임좌이다.
1648년(인조 26) 무과에 급제하여 용양위 부사과를 지냈다.
배위는 청주이씨 귀남(貴男)의 딸과 개령문씨(開寧文氏) 승길(承吉)의 딸이다.
묘소는 함경남도 신흥군 가평면 풍서리 황토산(黃土山) 임좌이다.
신엽(臣燁) 1837∼ ? 파명:안원대군(安原大君)
  자는 공선(孔善). 대군의 19대손이며 동남군의 16대손이다. 정주(定柱)의 차남이고 창기(昌箕)의 손자이다. 1873년(고종 10) 계유 식년 전시 병과에 급제하고 집의를 지냈다.
배위는 밀양박씨 기양(基陽)의 딸이다.
묘소는 정주군 고덕면 일신동 연향산 명춘동(明春洞) 간좌이다.
배위는 밀양박씨 기양(基陽)의 딸이다.
묘소는 정주군 고덕면 일신동 연향산 명춘동(明春洞) 간좌이다.
양소(良素) 1713∼1776 파명:안원대군(安原大君)
  자는 요백(堯伯). 대군의 13대손이며 동남군의 10대손이고 효행정문을 하사받은 희태(喜泰)의 장남이다. 1774년(영조 50)에 정시(庭試) 병과에 급제하여 전적(典籍)을 지냈다.
배위는 파평윤씨 이태(以泰)의 딸과 공주김씨 하용(夏鎔)의 딸이다.
묘소는 정주군 고덕면 일신동 신리 연향산 계좌이다.
배위는 파평윤씨 이태(以泰)의 딸과 공주김씨 하용(夏鎔)의 딸이다.
묘소는 정주군 고덕면 일신동 신리 연향산 계좌이다.
양화(陽化) 1761∼ ? 파명:안원대군(安原大君)
  대군의 17대손으로 요성군의 14대손이며 절충장군을 지낸 인백(仁白)의 증손이다.
절충장군을 거쳐 첨지중추부사를 지냈다.
배위는 숙인 청주한씨로 봉수(奉洙)의 딸이다.
묘소는 함경남도 정평군 고산면 풍양리 서리동 손좌이다.
절충장군을 거쳐 첨지중추부사를 지냈다.
배위는 숙인 청주한씨로 봉수(奉洙)의 딸이다.
묘소는 함경남도 정평군 고산면 풍양리 서리동 손좌이다.
완필(玩必) 1699∼1774 파명:안원대군(安原大君)
  자는 원필(元必). 대군의 17대손이며 요성군의 14대손이고 정3품 통정대부를 지낸 재건(在建)의 차남이다.
정2품 자헌대부를 지냈다.
배위는 평산신씨와 청주한씨이다.
묘소는 함경남도 신흥군 하원천면 유산리 손좌이다.
정2품 자헌대부를 지냈다.
배위는 평산신씨와 청주한씨이다.
묘소는 함경남도 신흥군 하원천면 유산리 손좌이다.